네번째 편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사랑한다는 말에서 넘어옴
네번째 편지 | ||||
2006년 4월 13일 발매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윤사라 | |||
2 | 너만 모르는 이야기[2] | 윤사라 | ||
3 | 윤사라 | 황찬희 | 황찬희, 양경주 | |
4 | 한사람[4] | 김도훈, 최갑원 | 김도훈 | 김도훈 |
5 | 사랑이에요[5] | 조은희 | ||
6 | 고백[6] | |||
7 | 사랑이 아파도[7] | 김세진, 서정진 | 김세진 | 김세진 |
8 | 사랑지기[8] | 김태희 | 정진수 | 정진수 |
9 | 그녀를 알아요[9] | 윤사라 | 황찬희 | 박성준 |
10 | 토박이[10] | 윤사라 | 안영민 | |
11 | 안영민, 신재민, 신재욱 | 조영수, 박덕상 | 박덕상 | |
12 | 사랑했나봐[12] | 안영민 | 안영민 | |
13 | 이별도 고마워[13] | 윤사라 | 황찬희 | 양경주, 황찬희 |
14 | 꿈을 향해[14] | 김태희 | 정진수 | 정진수 |
1. 개요 [편집]
2006년 4월 13일에 발매한 김종국의 정규 4집 앨범이다.
2006 MelOn AWARD 후보작! 처음 그 마음처럼... 단 한 사람을 위한 정직한 사랑. 당신에게만 보냅니다.
2005년 최고의 가수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2006년 음악 메시지 "편지"만 보내고 홀연히 국가의 부름을 받은 김종국. 그가 떠나면서 남긴 편지는 국내 대중음악의 또 다른 바람을 준비하고 있다.
이 앨범의 곡들은 3집 앨범 활동과 함께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군 입대를 해야 하는 입장의 그에게 시간이 촉박하기도 했다. 예상외로 입대 일정이 빨리 결정되고 팬들에게 작별인사도 못하고 입대한 그가 남긴 음악편지.
새로운 곡들, 새로운 시도, 새로운 그만의 도전 그리고 선물...
4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들에게 많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던 그가 슬퍼하면서 아쉬워하면서 남긴 "김종국의 네 번째 편지".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는 없지만 음악편지로 팬들의 마음을 잡을 만큼 그의 앨범에는 많은 노력과 사랑을 곡마다 담고 있다.
특히, 2집 '한 남자', 3집 '그녀의 남자에게'를 작곡한 황찬희의 4집 타이틀 "편지"는 너무 사랑하지만 잘 표현 못하는 순박한 남자. 세상 어떤 말도 그대 앞에는 부족하지만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는 그녀를 생각하면 남긴 한 장의 편지.
정진수의 "꿈을 향해"는 끝까지 같이 있어주지 못한 'FC 슛돌이'에게 주는 선물이다. 같이 있을 순 없지만 항상 뒤에서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게 지켜보고 너희들의 감독으로 남고 싶다는 그만의 마지막 편지.
전체 14곡의 Track 으로 이루어졌고 2곡의 Dance 리듬과 첫 번째로 시도한 그의 힙합 음악 새롭게 시도한 음악들... 3집 앨범에 많은 사랑을 받은 그가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앨범만으로 팬들에게 보답을 해야 하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다.
2. 수록곡 [편집]
2.1. 사랑한다는 말 [편집]
사랑한다는 말 |
사랑한다는 말 |
김종국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 기억 못하면 좋겠어 눈부신 날들이 행복한 추억이 항상 아프게 해 똑같은 이름도 닮은 얼굴도 닮은 목소리도 다신 없으면 좋겠어 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 울지 않도록 사랑한단 말을 들어야 잔다며 어린애처럼 조르던 널 가끔 나의 등이 슬퍼 보인다며 한참 안아주던 널 아파도 내가 보면 속상해 할까봐 한쪽 눈으로 울었던 널 그렇게 한없이 착한 널 내가 정말 잊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 기억 못하면 좋겠어 눈부신 날들이 행복한 추억이 항상 아프게 해 똑같은 이름도 닮은 얼굴도 닮은 목소리도 다신 없으면 좋겠어 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 울지 않도록 쉬운 거짓말도 한번을 못했던 바보스러운 너였지만 더는 사랑하지 않는단 그 말만은 정말 거짓말 같아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 기억 못하면 좋겠어 눈부신 날들이 행복한 추억이 항상 아프게 해 똑같은 이름도 닮은 얼굴도 닮은 목소리도 다신 없으면 좋겠어 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 울지 않도록 너 아니면 누구도 싫어서 내 두 눈에 담지 못해서 이렇게 또 눈물 흐르잖아 사랑하는 사람 하나 뿐인데 오직 너 뿐인데 똑같은 이름만 닮은 얼굴만 닮은 목소리만 찾아 헤매는 나인걸 보고 싶어 너무 듣고 싶어 너 하나만을 |
2.2. 너만 모르는 이야기 [편집]
너만 모르는 이야기 |
너만 모르는 이야기 |
김종국 미리 약속하지 않아도 항상 같은 영활 고르지 한참이 지난 후에 기억하는 장면도 똑같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엔 어김없이 라면을 먹고 즐겨보는 드라마도 듣는 음악도 같지 어쩌면 우린 이렇게 닮았니 너와 난 입버릇처럼 얘기하지 누구라도 얼핏 한번만 보면 너무 잘 어울린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서 내 마음 전할 방법을 몰라서 바보처럼 웃고 있는 내 사랑을 넌 모르겠니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차갑게 대하지 못하고 속상한 일 힘든 일은 농담처럼 말하지 어쩌면 우린 이렇게 닮았니 너와 난 입버릇처럼 얘기하지 누구라도 얼핏 한번만 보면 너무 잘 어울린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서 내 마음 전할 방법을 몰라서 바보처럼 웃고 있는 내 사랑을 넌 모르겠니 널 너무나 잘 아는 나니까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또 오늘도 난 눈물 대신해 환히 웃기만 해 어쩌면 우린 이렇게 닮았니 너에겐 편한 친구란 뜻이지만 나는 너의 모든 것이 좋아서 이렇게 닮아가고 있는데 어쩌면 너는 그렇게 모르니 그렇게라도 해야 살 것 같아 친구 얘기처럼 말해야만 했던 나의 사랑을 |
2.3. 편지 [편집]
편지 |
편지 |
김종국 마음은 넘쳐도 입술은 인색해 사랑한단 말도 지금껏 아꼈나봐요 다 주고 싶은데 두 손이 초라해 자신 없는 마음이 자꾸 자랐나봐요 내가 가진게 없어서 많이 모자라서 좀 더 가지려고 애쓰는 동안 많이 외로웠을텐데 불평 한마디 안하고 웃으며 나만 기다린 사람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히 영원을 약속합니다 세상 어떤 말도 그대 앞에 부족하지만 나의 눈물이 말해줍니다 나의 가슴에 새겨둡니다 내 삶의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이름 항상 마음만 내세운 보잘것없었던 내 사랑도 분에 넘친다면서 값진 선물이 없어도 칭찬 한마디 앞에도 행복하다며 안기던 사람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히 영원을 약속합니다 세상 어떤 말도 그대 앞에 부족하지만 나의 눈물이 말해줍니다 나의 가슴에 새겨둡니다 내 삶의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이름 내 마음 한 곳에 아련한 그리움 그대가 아닌 추억들도 참 미안합니다 구석구석 그대 없는 곳 하나 없도록 한 사람만 채우고 싶은 맘 오늘 태어난 사람입니다 다시 마음을 채워갑니다 내가 처음으로 배운 말은 그대입니다 내일 세상이 끝날 것처럼 나를 다해서 사랑합니다 내 삶의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이름 내 마지막 사랑 그대 |
2.4. 한 사람 [편집]
한 사람 |
한 사람 |
김종국 미워도 미워할 수 없네요 아픈 상처만이 남았어도 미련한 나를 원망하며 오늘도 그댈 기다리죠 살면서 힘든 일 많았지만 내게 가장 쉽지 않은 일은 나보다 더 사랑한 내 사람을 가슴 깊이 묻어야 하는 일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한 사람 나 눈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아무리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 가슴에 차는 그 사람 눈을 감아봐도 선명히 떠오르는 내 아픈 상처 지우고 지워봐도 미련한 마음 한구석에 가득히 그대 모습만 있죠 시간을 되감을 수 있다면 슬픈 이별하던 그때로 가 널 잡았던 눈물은 숨겨두고 웃으면서 보낼 수 있는데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한 사람 나 눈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아무리 비우려고 애를 써 봐도 가슴에 차는 그 사람 눈을 감아봐도 선명히 떠오르는 내 아픈 상처 지우고 지워봐도 미련한 마음 한구석에 가득히 그대 모습만 있죠 돌아올 그 날이 혹시 오늘일지 몰라서 나를 떠난 이 곳에 갇혀 있는데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한 사람 나 눈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고갤 돌려도 하루도 잊지 못하고 못된 버릇처럼 끊을 수 없는 사람 그 누구보다 원하고 원한 사람 첨부터 내 인연이 아닌거라고 날 속이고 속이죠 |
2.5. 사랑이에요 [편집]
사랑이에요 |
사랑이에요 |
김종국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대 내 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따뜻한 두 손과 눈과 맘을 가진 사람이죠 나만을 보고 나만을 아끼는 내 사랑이에요 차고 넘치는 내 사람이에요 그댄 참 좋은 무엇도 아닌 날 이렇게 과분하게 만드는 내 행복이에요 나의 눈물과 슬픔마저 웃음 짓게 해줄 감싸줄 오직 한 여자니까요 언제나 하나를 주면 열을 주는 그대라서 염치없이 그 사랑 내 분에 넘치도록 받아서 미안해 라는 말이 더 미안해 말 못해줘도 세상에 대고 늘 자랑하고픈 내 사랑이에요 차고 넘치는 내 사람이에요 그댄 참 좋은 무엇도 아닌 날 이렇게 과분하게 만드는 내 행복이에요 나의 눈물과 슬픔마저 웃음 짓게 해줄 감싸줄 오직 한 여자니까요 나나나나나나 듣고있나요 나나나나나나 사랑합니다 험한 세상도 그댈 등에 업고 헤쳐 나가줄 날 믿고 와줘요 무뚝뚝하고 멋 없어도 평생 그대 곁에 함께할 오직 한 남자니까요 영원히 눈을 감는 그 날까지 |
2.6. 고백 [편집]
고백 |
고백 |
김종국 너와 너와 영원히 살고 싶은데 너 하나만 그저 너 하나만 보며 유치한 줄은 알지만 너와 살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걸 널 위해 바칠게 청바지에 넥타이가 어설프지만 멋진 호텔로 널 데리고 가서 나와 상관없는 결혼식을 구경도 하고 웨딩드레스 입은 너를 상상해봐 그러다가 눈이라도 마주칠때면 뭔가 들켜버린 어린 애처럼 괜히 어색하게 딴 짓하고 딴 얘기도 하고 결국 여전히 난 너의 친구야 가슴 속에 넘쳐나는 그 많은 얘기 하고 싶던 고백을 난 어떡해 너와 너와 영원히 살고 싶은데 너 하나만 그저 너 하나만 보며 유치한 줄은 알지만 너와 살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걸 널 위해 바칠게 바보처럼 용기 없는 내가 될까봐 빨간 장미 한 송이를 사봤어 어떤 영화보다 더 멋지게 고백할거라고 굳은 결심으로 너의 앞에 섰지 니가 좋아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자꾸 뒷걸음치는 난 어떡해 너와 너와 영원히 살고 싶은데 너 하나만 그저 너 하나만 보며 유치한 줄은 알지만 너와 살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걸 널 위해 바칠게 나와 나와 영원히 살지 않을래 나 하나만 그저 나 하나만 보며 세상 힘들다고 해도 천번 만번 쓰러져도 정말 너 하나만은 지킬게 너를 죽도록 사랑 하니까 |
2.7. 사랑이 아파도 [편집]
사랑이 아파도 |
사랑이 아파도 |
김종국 사랑은 이렇게 우연처럼 오나봐 난 준비 못해서 쉽게 떠나가나봐 잡으려 애를 써도 아무리 기다려도 내 맘대로 이렇게 할 수 없는 건가봐 누구나 그렇게 이별하는 것처럼 나 역시 사랑하면 아파해야 하는가봐 울면서 또 웃어도 바라보게 되는건 사랑이란 언제나 기다려 주는거니까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해도 애를 써봐도 바보같이 울며 오늘도 널 기다려 못 잊는다고 사랑한다고 그 이유만으로 그 기대만으로 사랑할게 사랑은 그렇게 더딘 걸음인가봐 조금씩 그대에게 다가서야 했었나봐 한 걸음 또 한 걸음 사랑해야 했는데 조급한 내 사랑에 그대가 지친건가봐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해도 애를 써봐도 바보같이 울며 오늘도 널 기다려 못 잊는다고 사랑한다고 그 이유만으로 그 기대만으로 기다릴게 사랑했었어 아픔인 줄 알면서 바보처럼 사랑했었어 내 맘 아니 너만을 원해 정말 난 아무것도 필요가 없어 내 마음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해도 애를 써봐도 바보같이 울며 오늘도 널 기다려 못 잊는다고 사랑한다고 그 이유만으로 그 기대만으로 사랑할게 그 이유만으로 그 기대만으로 살아갈게 |
2.8. 사랑 지기 [편집]
사랑 지기 |
사랑 지기 |
김종국 사랑은 계절과 같은거라고 다시 또 돌아온다고 그렇게 말하던 나죠 하지만 그대만은 나 이번만은 그게 안돼요 다신 볼 수 없게 될까 두려워 슬프도록 아름다운 두 눈이 웃어줄때면 구름 위를 나는 하얀 새처럼 나의 심장은 날개짓을 하죠 내 사랑 그대 이 모든 행복 내 가슴에 차오를때면 그때마다 숨 가쁘게 살아있는 나를 느끼죠 내 사랑으로 지켜낼게요 잃은 것 없던 내 삶에 저 하늘이 준 그대란 이름의 선물 이별만은 올 수 없도록 밤을 달려 몰아치던 바람 같았던 나지만 사랑스런 그대 숨결 앞에선 말도 못하는 바보일 뿐이죠 내 사랑 그대 이 모든 행복 내 가슴에 차오를때면 그때마다 숨 가쁘게 살아있는 나를 느끼죠 내 사랑으로 지켜낼게요 잃은 것 없던 내 삶에 저 하늘이 준 그대란 이름의 선물 이별만은 올 수 없도록 기대요 한 쪽 내 어깨에 편안히 두 눈을 감고서 내 영혼의 주인이 되어 내 사랑 그대 이 모든 행복 다 잃을까 불안하지만 그때마다 숨 가쁘게 살아있는 나를 느끼죠 그 손을 들어 내 얼굴 가득 그대가 그려준 미소 꼭 지킬게요 사랑이 지지않도록 이별만은 올 수 없도록 |
2.9. 그녀를 알아요 [편집]
그녀를 알아요 |
그녀를 알아요 |
김종국 이 얘길 하려면 하루도 짧아요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녀 바람이 불때면 기분이 좋댔죠 오늘은 분명히 치마를 입겠죠 칭찬을 해주면 못들은 척하죠 입가가 웃는 것도 모르고 그렇게 예쁜데 어떻게 딴 곳을 봐요 그럴 수만 있다면 사진이라도 찍어두고 싶죠 그녀를 알아요 그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녀를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디가 아픈지 누구를 바라보는지 그게 내가 아니라는 것 슬프게도 그것마저 알아요 거짓말 할때면 말 끝을 흐리죠 이미 다 들킨 것도 모르고 그렇게 예쁜데 어떻게 사랑을 참죠 그럴 수만 있다면 하루 온종일 안아주고싶죠 그녀를 알아요 그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녀를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디가 아픈지 누구를 바라보는지 그게 내가 아니라는 것 슬프게도 그것마저 알아요 묶어둔 마음이 터질 것 같아서 나 너무 많이 아파도 늘 하고싶은 말은 목 뒤로 삼키고 어김없이 눈물을 쏟지만 그녀는 몰라요 내 눈물 같은건 몰라요 그녀는 몰라요 죽어도 내 맘은 몰라요 그 사람 하나만 한곳만 바라보느라 내 사랑을 못 듣는거죠 아프지만 그것마저 아니까 오늘도 맘을 비켜줘요 |
2.10. 토박이 [편집]
토박이 |
토박이 |
김종국 매일 걸어도 새로워요 이곳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난 하루가 짧기만해요 그대 마음 빈틈없이 모르는 길이 없어서 눈 감고도 나 찾아갈 자신있지만 너무 잘 알아서 힘든 일도 있어요 아무리 보살펴 줘도 아물지 못하는 깊은 상처도 보이지만 세상 가장 아름다운 곳 영원토록 살고 싶은 곳 그대의 가슴 속 작지만 아주 넓은 곳 다른 곳은 알지 못해요 한걸음도 떼지 못해요 그대가 아니면 살아갈 자신없죠 그대 숨결은 바람 되고 웃음은 햇살이 되고 사랑해요 말하면 꽃이 피었죠 기분 좋은 일 있으면 몇번씩 다시 말하고 속상하면 눈물부터 흘리곤 하죠 너무 잘 알아서 아픈 일도 있어요 아무도 몰라보도록 웃음으로 감싼 그대 진심도 보이지만 세상 가장 아름다운 곳 영원토록 살고 싶은 곳 그대의 가슴 속 작지만 아주 넓은 곳 다른 곳은 알지 못해요 한걸음도 떼지 못해요 그대가 아니면 살아갈 자신없죠 그대 안에 태어나서 이만큼 자란 내 사랑인데 어디로 떠나가나요 그댈 모두 알고 있는데 그렇게 난 믿어왔는데 오늘이 되도록 오직 하나만 몰랐죠 다른 누가 살고 있단걸 자릴 내어줘야 하는걸 내가 아닌걸 그대도 나처럼 어딘가에 산다는 걸 |
2.11. 첫 사랑 (Feat. Microdot) [편집]
첫 사랑 (Feat. Microdot) |
첫 사랑 (Feat. Microdot) |
ALL 김종국 Microdot Yeh this is Microdot with 김종국 First love story check it out 처음 너와 같은 반이 되었던 그 날 왜 그리나 창피하게 설레였었는지 너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찼어 너와 가장 친한 친구에게 너 얘기를 물어봤어 지난 한 학기 동안 너 또한 나를 좋아했었다고 말 한마디 못하고 혼자 앓아왔던 내겐 큰 희망이 되어 용기 내어 고백했던 사랑 잘 지내나요 그대 웃음도 그대 좋은 향기까지도 여전한가요 사랑했던 날들이 오늘따라 그리워져요 No way No way I miss you day by day 아직도 그리운 날인데 I miss you do wanna go back No way No way I miss you day by day 아직도 그리운 날인데 I miss you do wanna go back 잘 지내나요 그대 웃음도 그대 좋은 향기까지도 여전한가요 사랑했던 날들이 오늘따라 그리워져요 말 없이도 행복했었던 그때가 왜 자꾸 그리워지는걸까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어 I miss you 그래 내 첫 고백을 하고 난 후에 너와의 기나긴 전화통화 끝에 결국 우린 친구 아닌 연인으로 서로가 조금 더 가까워졌었지 매일 몇 번씩이나 지쳐 힘들어하는 나를 위로하며 자기는 괜찮다며 언제나 내 곁을 지켜줬던 너 너무도 그리워 고마웠어요 그대 하나로 설레이던 날들이었죠 생각해보면 내겐 첫사랑인데 그땐 너무 어렸나봐요 No way No way I miss you day by day 아직도 그리운 날인데 I miss you do wanna go back No way No way I miss you day by day 아직도 그리운 날인데 I miss you do wanna go back |
2.12. 사랑했나봐 [편집]
사랑했나봐 |
사랑했나봐 |
김종국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내 턱을 빼고 앉으면 문 틈새로 기분 좋은 바람이 머리카락을 흔들고 너와 함께 듣던 노래가 내 귀에 들려 올때면 나도 모르게 니 생각 때문에 괜히 눈물이 흐르잖아 사랑했나봐 잊지 못하나봐 다 지운 줄 알았는데 죽을만큼 아프고 힘들어도 너를 놓지말걸 나 그랬나봐 세상에 가장 가슴 아픈 일은 너를 보내던 그 날에 사랑했다는 그 한마디 네게 해주지 못한 채로 돌아섰던 일 저녁 길에 걷던 이 길도 니 손을 잡고 걸었지 손에 밴 너의 좋은 그 냄새가 내 가슴을 뛰게 했지 이렇게 니 생각이 나면 내 가슴을 꼭 쥐고서 버릇처럼 니가 날 부를까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사랑했나봐 잊지 못하나봐 다 지운 줄 알았는데 죽을만큼 아프고 힘들어도 너를 놓지말걸 나 그랬나봐 세상에 가장 가슴 아픈 일은 너를 보내던 그 날에 사랑했다는 그 한마디 네게 해주지 못한 채로 돌아섰던 일 우리 사랑 이렇게 쉬운데 사랑하지말걸 그랬어 결국 이렇게 헤어지면서 이제야 눈물로 외쳐보는 말 너를 사랑했어 행복했었어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내가 웃을 수 있는 건 니가 선물한 추억들이 아직 내 두 눈에 이렇게 살아가니까 |
2.13. 이별도 고마워 [편집]
이별도 고마워 |
이별도 고마워 |
김종국 서둘러 너를 떠났나봐 자꾸 눈물이 나는걸 봐 흔들릴 마음이 미리 걱정돼서 하루라도 덜 아프려고 섣불리 너를 떠났나봐 자꾸 마음이 뒤돌아봐 걸음걸음마다 추억이 밟혀서 한걸음도 못가는걸 너무 보고싶어 너무나 돌아가고싶어 이별을 말하기 전으로 내가 손에 쥐고 이제껏 알아보지 못한 니 이름이 사랑인걸 행복인걸 그렇게 착한 사람인데 내가 잘해야 했었는데 숨을 쉴 때마다 후회가 얹혀서 날 무겁게 누르는걸 너무 보고싶어 너무나 돌아가고싶어 이별을 말하기 전으로 내가 손에 쥐고 이제껏 알아보지 못한 니 이름이 사랑인걸 행복인걸 날 이별로 내몰던 견딜 수 없었던 그 순간들도 모두 그리움이 될 줄은 몰랐잖아 너무 보고싶어 너무나 돌아가고싶어 이별을 말하기 전으로 곁에 두고서도 이제껏 안아주지 못한 내 사랑이 너라는걸 깨달은걸 그냥 돌아와 줘 하나도 바꾸지 말아줘 지금 이대로 널 사랑해 너를 아프게 했었지만 이별도 고마워 니 사랑을 가르쳐준 시간인걸 |
2.14. 꿈을 향해 [편집]
꿈을 향해 |
꿈을 향해 |
김종국 뒤돌아 보지마 시작이야 두려워 하지마 할 수 있어 꿈이란 날개를 달고 빛나는 저 내일을 향해 달려봐 부딪쳐봐 뜻대로 되지않는다해도 쉽지않아 더 해볼만 한거잖아 넘어지면 멋지게 한번 웃으며 털고 일어나 혼자가 아니란걸 잊지마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크게 외쳐봐 세상사람 모두가 들을 수 있게 이 세상은 날 기억하게 될거라고 가슴에 울리는 벅찬 함성의 끝에서 내가 있을거야 너의 뒤엔 쓰러지지않아 너를 믿어 되돌아 갈 수 없다면 끝까지 가 보는거야 뒤돌아 보지마 시작이야 두려워하지마 할 수 있어 꿈이란 날개를 달고 빛나는 저 내일을 향해 달려봐 Don't stop your dreams and let's go now Just fly high to the sky now 꿈의 날개를 펴고 시작이야 힘겨워도 두 눈을 감고서 포기하지 말고 또 일어서 더 멋지게 멋지게 더 힘차게 힘차게 너는 할 수 있어 넌 날 수 있어 먼 훗날의 추억일 뿐이야 힘든 오늘은 그 땐 모두 웃으며 얘기할거야 힘을 내 저 하늘 끝까지 날아올라 가슴에 울리는 벅찬 함성을 타고서 내가 있을거야 너의 뒤엔 쓰러지지 않아 너를 믿어 되돌아 갈 수 없다면 끝까지 가 보는거야 뒤돌아 보지마 시작이야 두려워 하지마 할 수 있어 꿈이란 날개를 달고 빛나는 저 내일을 향해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꿈이란 날개를 달고 빛나는 저 내일을 향해 달려봐 |
3. 영상 [편집]
3.1. 티저 영상 [편집]
사랑한다는 말 |
3.2. 뮤직비디오 [편집]
사랑한다는 말 |
편지 | |
사랑이예요 | |
꿈을 향해 |
3.3. 음악 방송 [편집]
4. 성적 [편집]
4.1. 판매량 [편집]
4.2. 시상식 [편집]
날짜 | 시상식명 | 수상 부문 | 작품 |
2006년 | |||
12월 14일 | 본상 | ||
12월 31일 | 올해의 앨범상 | ||
5. 여담 [편집]
- 2006년 입대 직전의 앨범이며, 안타깝게도 1주라도 활동도 못했지만, 팬들 의기투합 덕분에 음반/가요순위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후속곡까지도 나가게 된 앨범이자 골든디스크 본상까지도 수상했다.
- 타이틀 곡 편지는 17분이라는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후에, 편지는 판타스틱 듀오에서 리메이크해 부르기도 하였다.
[1] Medium tempo의 곡이지만 리듬 라인 은 댄스 리듬의 경쾌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사 와 멜로디 라인은 아픈 추억을 되어 세기는 듯한 애절함을 가지고 있다. 이번 앨범의 새로운 변화를 처음부터 예감케 해주는 곡이다. '제자리 걸음'의 조영수, '사랑스러워'의 윤사라가 만난 멜로디와 노랫말이 더욱 더 잘 어우러진 곡. 김종국의 목소리가 애절하게 슬픈 느낌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2] 김종국의 멜로디가 주가 되는 Track 이며 메이져 라인의 음악과 마이너 라인의 슬픈 내용. 또한 김종국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모두 조화를 이루는 Medium Tempo의 곡이다. 어쿠스틱 사운드가 귀를 듣기 편하게 해주며 멜로디의 애절함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더불어 슬픔을 더해주고 있다.[3] 이번 앨범의 Title이며 사랑의 아픔으로 님에게 그리움을 호소하는 가사로 곡의 표현을 잘 전달하고 있다. 눈물로 쓴 편지 같은 느낌이 풍기는 Title 곡 "편지". 이 앨범의 의도와 김종국의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음악 편지이다.[4] 풍성한 느낌의 String으로 시작 되는 전주로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의 슬픈 멜로디와 현란한 String 연주, 후렴부분의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끌어낼 수 는 곡이다.[5] 하와이언 풍의 기타가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 곡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Medium Tempo곡 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이지만 김종국의 Voice가 잘 어우러 지면서 아름다운 김종국만의 또 다른 느낌을 잘 전달하는 곡이다. 또한 전 타이틀 곡 '제자리 걸음'의 작사, 작곡자인 조은희와 조영수 콤비가 만든 작품. 두 작품자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곡.[6] 히트메이커 주영훈이 다시 김종국과의 만남을 가졌다. 거기에다가 최고 작사가 이승호까지. 사랑스러워의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의 댄스 곡으로 누구나가 한번 들어도 쉽게 익숙해지는 멜로디에 일상생활에서 공감을 할 수 있는 쉬운 가사로 더욱더 대중에게 쉽게 표현되는 곡이다.[7] 노래에도 계절이 있다. 가을은 쓸쓸한 발라드, 여름은 신나는 댄스.. 이처럼 사람들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듣는 노래를 달리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김종국의 노래는 봄과 무척 잘 어울린다. 따뜻하면서도 애잔한 느낌의 멜로디는 우리를 금방 봄의 기운에 젖게 만든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Medium 곡인 이 노래는 비슷한 풍의 곡들이 반복되는 가요계에 새로운 유행을 일으킬 것이다.[8] 유럽 보이밴드의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팝스러운 편곡 과 편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사가 미성인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3집의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의 후속작으로 한층 성숙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9] 피아노 멜로디에 복고풍스러운 재즈 느낌의 저음, 김종국의 목소리와 피아노선율 만의 전주와 후렴은 편안하면서 포근한 오케스트라 공연장에서 듣는듯한 느낌으로 다가온다.[10] 서정적인 멜로디에 아름다운 가사가 붙여져서 듣기 편하고 귀에 쉽게 들어오는 팝 발라드이다. 여러 명의 김종국이 코러스를 한 듯한 느낌이 들며 여전히 애절한 목소리로 한 여자를 너무 잘 알고 있는 한남자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노래했다.[11] 김종국 힙합에 도전하다. String의 테마를 살려 따뜻한 사운드와 달콤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꼬마 Rapper Microdot이 featuring을 해 이 곡의 느낌을 한층 더 Upgrade 해주었다.[12] 새로운 Medium 스타일이면서 앞은 밝은 반면 뒷부분은 슬픈 멜로디가 나오는 것이 대조적인 곡이다. 사랑했던 기억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곡.[13] 경쾌한 Medium Tempo의 곡과 달리 강한 비트와 슬픔이 묻어있는 멜로디가 곡의 애절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14] 슛돌이에게 김종국이 선물한 곡으로, 사랑하는 슛돌이들에게 김종국의 마음을 표현한 빠른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가 가장 돋보이는 댄스 곡으로, 월드컵 응원가로도 제격인 곡이라 할 수 있다. 시작과 동시에 나오는 시원한 코러스와 폭발적인 사운드가 이 곡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15] 2008년까지는 온라인 형태의 시상식이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